병원소개
의료진/진료과
전문센터
건강검진센터
예약/이용안내

비만관리센터

비만의 치료

1. 식사치료
비만 치료에서 식이조절은 필수적입니다. 비만의 식사치료의 기본은 에너지 섭취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에너지 섭취는 제한하되 이외의 필수 영양소는 충족되도록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으며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체중 감소 뿐 아니라 감소되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문제가 있었던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사요법에서 꼭 지켜야 할 원칙 >
- 하루 3끼의 처방 식사량을 규칙적인 시간에 천천히 잘 씹어 섭취합니다.
- 밥 빨리 먹기, 끼니 거르기, 밥 대신 군것질하기,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기, 책이나 TV 볼 때 군것질하기, 가까운 거리도 차타기 등의 나쁜 습관은 버립니다.
- 채소나 미역 등 해조류를 충분히 먹고, 그 다음에 밥, 생선 등 다른 반찬을 먹도록 합니다.
- 튀기거나 볶는 것보다 찌거나 굽는 요리법을 택하고 설탕과 기름을 적게 씁니다.
- 음식을 싱겁게 먹습니다.
- 기상 직후 또는 식사 사이에 하루 6~8컵의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 저녁식사 이후에는 가능한 먹지 않습니다.
- 알코올 섭취를 가능한 하지 앖습니다.
- 외식 시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튀김류, 중국음식, 패스트푸드)은 피하고 채소가 많이 함유된 메뉴로 하되 밥은 2/3공기만 주문해 먹습니다.
- 간식은 1일 2회 정도로 하되, 1회 섭취시 50~100Kcal 이내에서 섭취합니다. 당근, 오이 같은 생채소, 과일 약간, 무가당 요구르트, 탈지유나 저지방 우유, 찐옥수수 중 선택하고 달고 기름지거나 짠 스낵류나, 라면, 과자, 청량음료는 삼가합니다.
- 식사 일기를 매일 씁니다.


2. 인지행동 치료
비만에 대한 인지행동치료는 일상 습관이나 행동을 변화시켜 체중감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제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심의 대상은 식사 행태, 생활 태도, 사회적 배경, 운동, 영양과 기타 식사와 관련된 모든 요인들입니다. 따라서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은 행동에 영향을 미친 과제와 결과의 평가에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의 기본 요소로는 자극 조절, 강화, 자기 관찰, 행동 계약, 사회적 지지, 인지 변화 등이 있습니다.


3. 약물 치료

< 비만에 대한 약물치료의 기본원칙 >
- 약물 치료는 식사, 운동, 행동 치료와 병행할 때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비만 치료를 위해 식사 조절, 운동 등의 비 약물치료를 한 두 3-6개월 후에도 기존 체중의 10% 이상 감소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 약물 치료는 각 개인의 장기적인 비만 관리 전략의 일부분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 약물의 부작용과 비만 지속시의 합병증 위험을 비교하여 투약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 약물 치료는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것으로 시작합니다.
- 약물 치료는 반드시 의사의 관리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3개월 내에 5-10%의 체중 감량이 없거나 동반 질환의 개선 효과가 보이지 않으면 약제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 비만 치료제는 비만을 완치하는 약이 아니며 체중에 대한 조절 및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4. 운동치료
운동의 체중 감소 효과는?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은 속도가 느리기는 해도 음식만으로 체중조절을 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운동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늘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어줍니다.

어떤 운동이 좋을까?
무리 없이 호흡할 수 있고, 땀이 조금 나는 정도의 유산소 운동 → 체내의 대사를 촉진 → 지방율 연소 (다이어트에 적당)

※ 표 전체가 보이지 않으시면 표를 좌우로 밀어서(스와이프) 확인이 가능합니다.

테니스, 스쿼시, 라켓볼 수영 탁구, 자전거, 하이킹
지방 연소에 매우 효과적 체중이 많이 나가고, 다리나 허리에 군살이 많은 사람에게 관절 등에 무리가 없이 에너지 소모가 가능하여 특히 효과적 30분 이상 지속할 때 효과적,
그러나 무산소 운동은 지방 대신 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므로 살 빼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다.

적당한 운동시간
지방질 연소를 위해서는 천천히 오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횟수는 1주일에 3~5일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시간은 1시간 이내가 좋습니다.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 에너지 소비 증가와 체지방 감소
• 인슐린 저항성 및 지질 대사의 개선
• 고혈압 개선
• 관상동맥 질환의 빈도와 사망률 저하
• 금지구력, 심폐기능 등 체력의 향상
• 스트레스 해소 등의 심리적 효과